우연히 울아가의 백일을 기념하기 위해 까페를 만들면서 모르는것이 넘많아 한계에 부짖히게 되었을때 온라인 서점에서 포토샵에 대한 이것저것 책을 고르다가 우연히 손글씨에 대한 책을 알게 되었어요....
인터넷 까페에서나 블로그에서 예쁜 글씨와 동영상을 봤을때 전 엄두가 나지 않아서 매일같이 포기하고 전문가들이나 하는 거겠지 하며 늘 동경만 했었거든요...
여러가지 책을 구경하다가 너무나 구미가 당기는책을 발견했어요....
그게 바로 마담의 크스와 함께하는 손글씨& 똥꼬 책이었어요....
안그래도 울둘째의 사진을 올리면서 좀더 예쁜 글씨체를 설명을 해주고,,아기의 사진들로 예쁜 동영상도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물건을 받았을때 몇시간을 따라해보고 몇번을 반복해서 읽어도 보고,,,정말 쉬운 설명과 그림에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수 있어요.
처음에 책을 받았을땐 쾌 두툼한 책의 두께에 놀랐었어요. 이걸 내가 완벽하게 모두 이해할수 있을까 너무 거추장스러운 내용들로 양만 많게 구성되어진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조금 해봤었고요...첫페이지의 갤러리에 있는 여러 손글씨들의 작품들을 보면서 여러 손글씨의 종류들과 여기저기 이용되어지는 손글씨의 용도들에 설레였어요.
또 책을 접했을때 손글씨란 단어는 대충 알겠는데 동꼬는 도대체 뭘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책을 보고 나서야 그게 동영상 꼬랑지의 줄임말, 또 꼬랑지는 배너를 속칭하는 말이라는걸 그제서야 알았었다.
이책은 테마별로 나뉘어져 있어 순서대로 만들 작품들을 정한후 따라하기만 하면 되어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거 같다.
또 중요한 점은 조그만 박스에 따로 적어두어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나중에 이해하기도 더 쉬운거 같다.
특히 나처럼 포토샵이 처음인 사람에겐 포토샵에 대한 용어들을 자세히 설명해 놓고 있어 포토샵 공부도 할수있어 넘 좋다.
이책을 한권다 터득하면 아마도 손글씨& 동꼬뿐 아니라 포토샵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수 있게 이책은 내 주변에 포토샵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꼭 권해주고 싶을만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져 너무 뿌듯하다.
또 부록으로 포토샵 동영상 강좌 CD와 예제들까지...서비스로 딸려온 꾸폰들까지.....
지은이의 책에대한 정성이 어떠했는지 느껴지는 부분이다...
그만큼 책에 싣지 못한 내용들을 따로 부록으로 만들어 주시고....이 책한권으로 인해 포토샵도 쉽게 배우게 되고 아이의 사진을 예쁘게 꾸며줄수 있게 해준 박지영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누구나 간편하면서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포토샵에 매력

젊은 세대들이라면 누구나 손글씨와 똥꼬를 알 것이다...

하지만, 그냥 알기만 할 뿐... 이것을 자기에 입맛대로 꾸미고

만들 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왜냐? 당연히 방법을 모르거나, 방법을 알지만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모든 답답함을 풀어주는 책이 바로 마담의 크스와 함께하는 손글씨와 똥꼬 라는 책이다..

이 책은 간편하면서도 쉽게 손글씨와 동꼬를 배우고, 나만에 입맛대로 꾸밀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

그리고 기타 레이어나 포토샵에 기본 기능을 참실하게 설명하고 가르쳐 주고 있을

뿐 아니라 무료 인하권과 300mb웹하드 이용권 , 그리고 보다 쉽게 포토샵을 배울 수

있도록 강좌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 정도면 포토샵을 하나도 모르는 어느 누구라도 이 책 한 권이면 포토샵을 마음껏

자기 입 맛대로 즐길 수가 있을 것이다.

마치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10대의 심리를 잘 꿰뚤은 것 같다.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자기 PR을 원하는 사람들은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강력 추천!!!

책 제목 : 마담의크스와 함께 하는 손글씨 & 동꼬
서평자 : 진영학(닉네임 : 스포티 / 블로그 : http://jin6093.egloos.com)

* 전체 평점 : ★★★★☆ (100점 만점에 95점 정도 ^^;)

다섯 분야로 나눠 별점을 줬습니다.

1. 가격 : ★★★☆ ("24,000원~ 조금 비싸다. 하지만 절대적인 면에서 비싸다는 말이지 책에서 제공하는 공부거리면 적당한 가격!")
2. 난이도 : ★★★★☆ ("중급용! 책에서는 초급자가 대상이라고 하지만 나의 생각에는 중급 정도... 아니 초중급 모두에게 적당하다.")
3. 디자인 : ★★★★★ ("아주 마음에 든다. 책을 열어 보고 싶은건 디자인 때문!")
4. 내용 충실도 : ★★★★★ ("이 분야에 대한 책은 이 책이 최고!")
5. 부록 : ★★★★ ("씨디 두 장의 압박, 한 장으로 함이 어떨지...")

이 책은 제목에서 큰 포스(스타워즈에 나오는 포스 아시죠?)가 느껴진다.
마담의크스가 무엇인가? 그리고 손글씨는 대충 알아듣겠는데... 동꼬는 도대체 무엇인지?

책 표지를 넘겨서 마담의크스 카페(http://cafe.daum.net/stomadam)를 소개하는 지면을 보자.
책 제목을 풀이한 것을 보면,
1. 마담의 : 카페의 주인장인 박지영씨의 아이디 "마담"을 나타냄
2. 크 : "크크크크크" 웃음소리를 나타냄
3. 스 : "S" 복수형을 뜻하는 것으로 웃을 일이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표현함
이제 알았을 것이다. 풀이하자면, 책의 저자인 박지영씨가 모든 사람들이 웃을 일이 많아졌으면 한다는 심오한 뜻을 품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동꼬는 "동영상 꼬랑지"를 의미한다. 이제 우리는 동영상에도 "꼬랑지"를 달 수 있게 된 것이다. 그것도 쉽게~

책 제목에 대한 의문을 풀고 부록들을 하나씩 구경해 보자.

CD는 두 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CD 수가 많아질수록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된다는 것은 모두 알 것이다.
CD1은 총용량이 631MB이며 이 중에서 포토샵 CS tryout이 362MB를 차지한다.
CD2는 총용량이 468MB이며 동영상 강의 시간은 44분 37초이다.
씨디를 두 장으로 만들기 보다는 포토샵 tryout버전을 삭제하고 동영상 강의의 해상도를 조금 줄여 씨디 한 장으로 만들어도 충분했을 법하다.
씨디 외에도 다양한 부록들이 들어 있다. 마담의크스에서 온라인 강좌를 1달간 들을 수 있는 쿠폰 등 다양한 부록들이 있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 (웹호스팅, 사진 무료인화권, 앨범웹하드 이용권 등)
멋진 부록들이 많이 들어 있지만,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얼마나 내용을 충실히 담고 있는가는 카페 가입자 수를 가늠해 보면 알 수 있다. 9월 10일 현재 마담의크스 카페 가입자 수는 80만명이 넘는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카페 가입자 수를 지켜 보면 이 카페가 얼마나 열성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운영자님~ 100만명을 돌파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
굳이 강조를 하지 않아도 책 내용의 질이 얼마나 뛰어난지 모두가 잘 알 것이다. 나의 경우 카페 대문을 보고 아주 놀랐다. 역시 디자인 분야의 책을 만들 수 있는 카페답게 아주 디자인적으로 훌륭한 대문이었다.
그리고 이 분야에 대한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시피 한다. 대부분의 포토샵 관련 서적을 보면 기본적인 툴 사용법만을 위주로 설명한다. 포토샵의 단순 기능만을 알기에는 우리 나라 포토샵 유저들의 수준이 아주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사진 수정을 위해 포토샵을 이제까지 사용해 왔다면 이제 컨텐츠 제작용으로 포토샵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이 책이 출간됨으로써 열린 것이다. 전문가의 작품이라고 여겨졌던 것들이 5~10분 정도면 일반유저들도 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나의 경우 첫 작품을 한빛미디어에 등록을 했는데 약 10분 정도만에 완성을 했다. 기존서가 지나치게 툴 사용법을 지면에 많이 소개했는데 이 책은 기획을 아주 잘 했다고 본다. 특히 동영상 강의에 포토샵 기초 사용법을 수록해 초급자를 배려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준다.
책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이외에도 부록 CD1에는 220페이지가 넘는 내용의 PDF 강의서가 들어 있어 책을 모두 공부하고도 공부할 거리를 남겨준다. 책 전체 페이지가 567페이지인데 1/3 이상의 책이 부록으로 들어 있는 셈이다.
어떤 분야든지 개척자에게는 숙제가 많다. 이제 이 책을 모방한 수많은 경쟁서가 나올 것이다. 최고의 책으로서 이 책이 그 명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는 더 지켜봐야 될 것이다.

이 책은 표지에 [DAUM에서 가장 잘~ 나가는 솔글씨 / 포토샵 분야 1위 카페]라는 광고 문구처럼 "가장 잘 나가는 카페에서 내용을 채우고 한빛미디어란 최고의 출판사에서 만든 책"이다.
기술서 위주의 책을 출판하는 한빛미디어에서 활용서를 기획하는 일은 아주 드물었다. 그러나 한빛에서 출판하는 활용서는 매번 히트를 친다. 이 책도 그 중의 하나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개인적으로 마담의크스 카페에서 이 책을 뛰어 넘어 더 좋은 책을 출간해 주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분야의 개척자로 계속 남으시길..."

한사람당 하나의블로그 하나의카페정도는 요즘은 무조건 가지고있는 세상입니다.간단히 포털사이트만 가입해도 요즘은 자동으로 생기죠..하물며 몇해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싸이월드란 사이트또한 자체 아이템판매수익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그수익...무엇이겠습니까? 다....아기자기한 아이템이죠..글씨체...하고자하는마음은 많치만 실제로 일반적인 개인이 이쁜디자인의 글씨나 그림을 만든다는자체가 거의불가능입니다.이에 이책은 하나하나 기초적인것까지 초보자의눈높이에 맞춘 책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조금은 안다고 하지만 솔직히 이책을 보고놀랐습니다.
책내용만으로도 부족한것이 현실인것에 착안하여 CD로 부족한면까지 보충하고...
아담한 사은품에...실질적인 사은품도 더욱주고..게다가 꼼꼼한 내용...
포토샵과 플래시책만 8권이상인 저에게 다른모든책을 버리고싶은충동을 느끼게 하는책입니다.
아니...단순책이 아닌..조금이나마 온라인상에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고 그공간을 약간이라도 꾸미고 싶은분에겐 필독도서라고 추천합니다.
제가하는말이 거짓으로 느껴지는분은 서점으로 가셔서 단몇페이지만 보셔도 필요성을 느끼실수있을것입니다.
여튼 이책이 이것으로끝이 아닌 시리즈로 거듭나길 빌겠습니다.화이팅!

나는 웹디자이너 견습생
즉 디자인 학생이다.ㅋ
웹디자인에 많은관심이 많아
포토샵, 나모웹에디터,
플레쉬, 태그 서적들을 많이
구입하여 보고 있다.
하지만 가격도 가격이다 보니
자주 못사는 실정이다.
매일 학교를 끈낸뒤 서점에
들러서 좋은 책을 고르있엇다.
그런데!! 손글씨강좌라..
좀색다른 포토샵 강좌 책일거라고
생각하고 호기심에 책을열어보았다.
하지만 내 생각보다 훨신
많은 자료와 내가 상상속으로만
바래왔던 것들이 다들어 있는게아닌가..
그래! 내가원하던 책은 이런책이야..
라는 생각이들어 구입하려고 햇다.
그러나 내주머니엔 만원짜리 한장과
5천원짜리 한장 그리고 백원...
절망하엿다............
그리하여 당장 집으로 달려가..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이런 책을 꼭 사야하는데..
라는 일념으로 마침 메일을
열어보니 카페 메일에
마담크스 손글씨가 이벤트로
5500원을 할인에다가 배송료 무료
이건 하늘이준 기회다싶어
당장 샀습니다..
책을 받아보는순간의 뿌듯함..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웹디자인을 하면서 손글씨는 필수가
되버린 지금 나는 더나아갈수있고
이책덕분에 많은 지식을 알아갈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림니다.
다른분들도 이책을 하루 빨리
구입했으면 하는바람입니다.
유용한 자료가 많습니다.
강추입니다~!!!!!!!!!!

오늘 친구랑 돌아다니다가 너무 덥길래 큰서점에
들어가 책을 고르는 중
마담의크스 책을 딱 보았다. 그냥 지나가는
순간에 ``어!``
색지부터 이쁜 분홍색갈
옆에 있던 친구가
``이거 마담의크스라는 카페에서 만든
책이야 ``이러더군요.
그런 저는 내용을 볼려고 하다가
순간 깜짝놀랬습니다.
제가 동꼬에 관심많고 손글씨에
관심많던 내가 이런책도 있었다니.
손글씨를 이쁘게 쓰던 분들
부러워서 안달랐는데.
저는 급기야 지름신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아깝지는 않았어요.
제가 배우고 싶은거 하니깐.
또 제가 요새 컴퓨터 자격증 대해
관심많고 컴퓨터분야쪽에 관심이 많은저는
포토샵도 해야한다는 생각에
이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비쌌지만 내용은 많아서 괜찮아요.
집에 와서 해보고기도 하고
어려운것은 잘 몰라 끙끙맺고있고.
우와 이런책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_^
이 책을 친구들한테 소문낼꼐요~~

오늘 책을 사서 읽어 보았다.
비싼데.. 그많큼 강좌가 많을까?
라고 생각을 해봤지만..
사고 나서 생각이 바껴버렸다.
의외로 책도 두껍고 cd엔 많은것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이 책을 사게되서 왠지 행운이란
생각까지 하게되었다.
나는 이책을 본후..
아.. 이렇게하면 편하겠구나..
아! 이건 타블렛이 편하겠다.. 그렇구나..
라고 막 나의 생각을 입밖에 내보낼수 없었다.
책을 만드신분이 너무나 잘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정도 까지 실력은 안되겠지만
열심히 연습을 해서 조금이나마 잘하게 됬음 좋겠다
다들 이책을 읽고 한번 손글씨 동꼬를 만들어
다른분들에게 선물을 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했다.
나도 열심히 해서 다른사람들에게
선물을 할수 있을만큼 열심히 동꼬, 손글씨를
이책을 보며 해봐야겠다
그리고 이책을 만든분들이 노력을..
생각해 봐야겠다 ^^*
다들 한번쯤 보면 괜찮을 꺼라고 생각한다.

비싼줄만 알았던 이책.. 그런데 아니었다. 비싼만큼 가치가 있었다. 강좌도 알기쉽게 많이 있었고 그만큼 두꺼웠다. 손글씨, 동꼬에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이 책을 읽고 알게되었다. 다 읽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차례대로 읽어서 왕초보에서 고수가 되고싶다. 손글씨가 무엇인지, 포토샵기능, 손글씨를 잘 그리는 요령부터 동꼬까지 완벽한 이 책은 예상대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다음 책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새 작품 속에 독자를 위한 또 어떤 책을 준비하고 있을까..